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말보로 와인 !

1994년,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Sue White에 의해 설립된 화이트헤이븐(Whitehaven)은 최고의 말보로 와인을 만들고 있는 생산자입니다.

Whitehaven, Mansion House Bay, Greg 등 대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콤, 달콤한 음식에 익숙해진 팔렛의 영향으로 산미감에 민감하고 부드러운 맛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아시아 소비자 취향을 저격하여 양조된 와인으로 동양인의 팔렛에 맞게 당도와 산도를 조절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화이트헤이븐은 ‘타협 없는 고품질 생산’이라는 생산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맞추기 위해 최상급의 포도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포도의 품질이 결국 와인의 품질과 직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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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존중과 이해

화이트헤이븐은 100% 말보로 지역 생산 포도만을 사용해야하는 Appellation Marlborough Wine (AMW)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현재 총 30개의 포도원에서 포도를 수급하고 있으며, 30개 포도원의 크기는 약 575 ha (약 1,725,000평)에 달합니다. 

화이트헤이븐에서 생산되는 모든 와인은 뉴질랜드 정부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와이너리에게만 제공하는 SWNZ(Sustainable Wine Growing New Zealand)인증을 받았습니다.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은 충분하게 비춰주는 햇빛과 건조한 바닷 바람의 영향으로 포도생산에 가장 적합한 테루아와 기후 환경을 가진 지역입니다.  포도가 익는 시간이 여타 신대륙 와인 생산지에 비해 더 긴 덕분에 말보로 지역 포도는 뛰어난 산미감과 풍부한 과실즙을 보유하고 있어 복합적이면서도 상큼한 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말보로 지역의 축복받은 떼루아를 잘 이해하고, 또 사랑하는 화이트헤이븐은 이러한 자연의 대한 존중과 높은 이해도 덕분에 최고급 품질의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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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하우스 베이 소비뇽 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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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하우스 베이 피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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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 하우스 베이 피노 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