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의 섬세한 남아공 와인 !

1995년 영국 출신 Roger Gabb에 의해 Gabb Family Vineyards로부터 시작된 저니스 엔드(Journey’s End)는 친환경적이며 가성비 높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니스 엔드의 포도밭은 대서양 남동향 바람의 영향으로 언제나 시원한 기후가 늘 유지되며, 3.5억년 세월의 흔적을 담은 화강암 토양의 영향으로 신선한 포도를 생산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니스 엔드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와인들은 매우 가성비가 높으며, 저니스 엔드가 추구하는 와인의 뉘앙스는 신대륙의 진하고 꾸덕한 느낌보다는 구대륙의 섬세하고 우아한 스타일에 더 가깝기에 밸런스가 좋은 와인을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2A5A9112.jpg
연 혁
1980
Roger Gabb이 본인의 집에서 주식 회사 Western Wines (UK)를 설립했습니다.
1994
Gabb Family가 남아공의 인종차별정책이 폐지된 이후 남아공으로 이주하였습니다.
1996
Jouney's End의 포도밭을 구매하였습니다. Gabb Family의 초기 비전은 남아공의 Penfolds Grange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2004
첫 와인이 출시되었고 Jouney's End Chardonnay 2002는 첫 출시와 동시에 John Platter의 와인 가이드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2009
Gabb Family가 Mount Roizer Estate를 구매하였습니다.
2013
Jouney's End가 IPW 인증을 받았습니다.
2017
Jouney's End가 공정 거래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0
증강현실 라벨이 부착된 와인을 출시하였고,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2021~
재단 설립 이후 지금까지 누적 4,000,000건이 넘는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사회 공헌

와인 메이커인 Leon Esterhuizen과 Mike Dawson은 요즘 여타 많은 생산자들과 같이 포도 재배 및 양조에 있어 최소한의 개입을 하는 것을 철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와인의 품질을 높이고 복합미와 우아한 뉘앙스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양조 기법을 적용합니다: 탄산 침용, 암포라/콘크리트 에그 발효/숙성 

저니스 엔드의 모든 생산 시설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저니스 엔드의 와인들은 모두 Vegan Friendly입니다.

2020년 Ethical Company Award를 받은 저니스 엔드는 재단을 통해 형편이 넉넉치 못해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남아공 지역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으로 4,000,000건이 넘는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저니스 엔드의 와인을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지불하는 금액의 일부는 이렇게 좋은 일에 쓰이고 있습니다.



갭패밀리_빈야즈_샤도네이.png
GFV 샤도네이
갭패밀리_빈야즈_슈냉블랑.png
GFV 슈냉 블랑
갭패밀리_빈야즈_말벡.png
GFV 말벡
갭패밀리_빈야즈_피노타지.png
GFV 피노타지
마운트로지에_레드_스내퍼_쌩소.png
마운트 로지에 레드 스내퍼 쌩소